[인터뷰 소상공인이 힘이다] “소상공인도 맞춤형 교육이 꼭 필요해”
[인터뷰 소상공인이 힘이다] “소상공인도 맞춤형 교육이 꼭 필요해”
  • 안기성
  • 승인 2019.11.18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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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랜차이즈 나쁜 프랜차이즈 구분
진심과 정성을 다해 “고객 존중”
[충북경제]=
[충북경제]= "모든 일이 그렇듯 철저한 준비 없이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 말만 듣고 무작정 창업하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 지역 상권 등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자기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진= 김태형 충북 충주시 정관장(문화점)대표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최근 경제가 어렵다고 다들 예기한다.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 등과 관련해 무역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도 한층 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대내적으로 제조업을 비롯해 특히 중소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북경제신문은 충북 충주시 문화동에서 홍삼 및 홍삼제품 등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김태형 정관장(문화점)대표를 만나 창업배경 등에 대해 들어봤다.
 

- 정관장 창업은 언제이고, 동기는.
▲지난 1998년 창업을 했으니 벌써 22년이 됐다. 미래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날이 올 것으로 생각했다. 현재는 웰빙으로 말하지만 당시에는 그런 개념이 좀 약하지 않았나 싶다.
 


- 점포 하루 일과는 어떤가 .
▲아침 9시 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9시까지 고객을 맞이한다.
 주로 손님에게 각 연령별에 맞는 전용 제품으로 단계별 제품 권유를 하고 추천을 한다. 매장에 오시는 손님들 중 미리 상품명을 알고 오시는 분도 계신다.

 

-점포 운영하면서 손님이 가장 많았던 때는.
▲홍삼제품의 특성상 추석과 설 등 명절 때 부모님, 지인 등의 건강선물을 위해 가장 많이 매장을 찾아 주신다. 택배로도 제품을 수령하는 고객들도 점차 늘고 있다.

 

- 점포를 운영하면서 손님이 가장 적었던 때는.
▲다른 대부분 상인들처럼 7~8월 휴가철일 때는 고객의 발길이 조금 줄어든다. 그때는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제품 영업을 위해 더 뛰어다닌다. 

 

- 충주에 같은 업종이 다수 있는데 차별화는.
▲고객님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고객님들)애경사까지 일일이 챙기며 진심과 정성을 다한 존중하는 마음으로 고객분들을 섬기는데 집중하고 있다.

 

- 많은 다양한 점포들이 개·폐업을 반복하고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철저한 준비 없이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 말만 듣고 무작정 창업하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 지역 상권 등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자기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랜차이즈는 좋은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다.

 

- 창업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우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파악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소상공인도 맞춤형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지금의 소비자는 인터넷 등으로 각종 정보를 많이 알고 있기에 더 노력해야 한다. 

 

-홍삼의 효능은
▲면역력 증진을 비롯해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이다.

 

- 11월 환절기 추천할 제품은.
▲홍삼은 자양강장 식품으로 체질에 관계없이 드실 수 있지만 홍삼과 10여 가지 한방 보조성분이 들어 간 ‘홍삼톤 골드’를 추천하고 싶다.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다면.
▲한국교통대 교수님으로 정년퇴직을 하신 분이 계신다. 이 교수님은 위암 말기 수술 후 홍삼을 장기 복용하고 건강을 되찾으면서 주변 분들에게 홍삼의 효능을 알리는 일을 자처하고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

 

#김태형 대표(51)는 ‘3년 연속 전국우수가맹점’ 대상을 받았으며, (충주)중앙로타리 회장을 역임했다. 
          

 

 segi3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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