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기준 신설법인 ‘역대 최고치’ 8만61개
1~9월 기준 신설법인 ‘역대 최고치’ 8만61개
  • 안기성
  • 승인 2019.11.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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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신설법인 2만6160개, 지난해 동기 대비 8.7% 증가
9월 신설법인 7465개, 지난해 동월 대비 16.3% 증가
충북, 지난해 동기 대비 1.8%증가
[충북경제]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월 신설법인은 지난해 동기 대비 4.2%(3210개) 증가한 8만61개로 지난 2000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1~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모든 연령대에서 법인 창업이 증가했으며 특히 30세 미만(6.2%↑)을 비롯해 청년층(4.4%↑)의 창업이 두드러졌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간 신설법인은 지난해의 10만2042개를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7~9월) 신설법인은 2만 6160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8.7%(2099개) 증가했으며 지난 9월 신설법인은 7465개로 지난해 동월 대비 16.3%(1049개) 증가했다.


업종별로 2만6160개이며 도·소매업(5553개, 21.2%), 제조업(4654개, 17.8%), 부동산업(3473개, 13.3%), 건설업(2593개, 9.9%)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4654개로 음식료품(132개↑, 22.2%↑), 인쇄·기록(26개↑, 52.0%↑) 등에서 크게 늘었고 제조업 전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0.7%(34개) 증가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1114개↑, 47.2%↑),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69개↑, 14.5%↑), 정보통신업(207개↑, 10.8%↑) 등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고 서비스업 전체적으로도 지난해 3분기 대비 13.7%(2148개) 늘어난 1만7818개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분기에 40대(8853개, 33.8%), 50대(6843개, 26.2%), 30대(5559개, 21.3%) 순으로 법인을 새로 설립한것으로 나타났다.


30세 미만(16.3%↑)과 60세 이상(14.6%↑)을 비롯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30세 미만은 도·소매업(86개↑), 정보통신업(68개↑)을 중심으로 60세 이상은 부동산업(132개↑), 제조업(103개↑)을 중심으로 법인을 신설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7307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3%(1181개) 늘어났고 남성 신설법인은 1만8853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918개) 늘어났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27.9%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포인트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경기(982개↑), 서울(478개↑), 충남(143개↑), 경남(132개↑) 순으로 법인 창업이 두드러졌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 신설법인은 1만6380개이며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2.6%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포인트 높아졌다.


지난 9월 신설법인은 7465개로 지난해 동월 대비 16.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584개, 21.2%), 제조업(1306개, 17.5%), 부동산업(1006개, 13.5%), 건설업(692개, 9.3%) 순으로 설립됐다.


제조업이 지난해 동월 대비 0.6%(8개) 적은 1306개를 기록했으나 서비스업은 부동산업(46.2%↑),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9.7%↑)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8%(991개) 늘어난 5154개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진난해 동월 대비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2542개, 34.1%), 50대(1954개, 26.2%), 30대(1601개, 21.4%) 순으로 법인을 신설했으며 30세 미만과 60세 이상은 지난해 동월 대비 각각 20.8%, 27.8% 증가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충북은 지난해 동기(603개) 대비 1.8%증가한 614개가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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