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추석, 조상 은덕으로 국태민안이 되기를
[사설] 추석, 조상 은덕으로 국태민안이 되기를
  • 김광호
  • 승인 2019.09.06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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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사흘후면 추석이다.


내가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다.

 

부모님이 살았고 내가 태어난 곳이다.

 

선대들도 아름다운 이곳에서 생활하던 곳이다.


꿈에도 잊지 못 할 내 본향.


지금은 비록 직장 때문에 고향을 떠나있지만 항상 그리워지고 가고 싶은 곳이다.

 

부모님도 고향을 지키고 살고 계시지만 나도 퇴직하거나 귀촌이나 귀농하고 싶을 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나라는 사계절로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고 또 낙엽이 지고 추운 겨울로 이어진다.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이제 무더위, 열대야가 물러가고 곡식이 무르익는 추석이다.


선대의 묘에 벌초를 하고 정성껏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효의 시간이다.

 

우리도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되고 죽으면 이곳에 묻힐 것을 살아있는 동안 항상 조상은덕을 잊어서는 안된다.

 

조상들이 이곳을 피를 흘리며 지켰으며 땀을 흘리며 곡식도 가꾸었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은 지금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라 안과 밖은 너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일본이 임진왜란, 을사조약 등으로 36년동안 식민지 통치를 하여 우리국민에게 고통을 주더니 이제는 한국을 백색국가제외로 제2의 침략을 감행하고 있다.


경제적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또 어떤가.


북핵해결 북미 싱가포르회담과 베트남회담 이후 북한은 미사일을 계속 쏴대고 있고 남한에 대해 가끔 가시돋힌 발언을 쏟아대고 있다.


북핵은 지지부진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선언 후 미국과의 관계도 소원해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도 한국을 무시하는지 전투기가 독도근방을 선회하고 아무일 없는 듯 입을 닫고 있다.


국내경기는 지속적으로 침체되어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추석을 맞아 우리모두 국태민안을 기원해야 한다.


나라가 평온하고 가정이 평안해야 우리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


통치권자는 국가를 안정시키고 국민들의 삶의 향상에 힘을 써야 한다.

 

정치권도 정쟁으로 얼룩지지말고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나라 잃은 설움을 우리조상들은 겪어 왔다. 그러나 국가를 보전시켰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국토에서 살고 있다.


다시 나라를 전쟁속으로 몰고가서 국토가 피폐해 진다면 우리도 존재하기 힘들 것이다.


지금까지 가꿔놓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사라지고 빛나는 경제 발전도 없어 질 것이다.


추석을 맞이하여 조상님들께 기원하자.

 

우리를 지켜주고 잘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소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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