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인 평화 축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인 평화 축제”
  • 안기성
  • 승인 2019.08.30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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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회보다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준비
무예로 하나 되는 세계평화의 축제 확신
[충북경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전 이시종 조직위원장, 반기문 명예대회장, 조정원 대회장, 스테판폭스 공동조직위원장, 서정진 공동조직위원장, 조길형 집행위원장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박도순 기자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 전통무예 최강자들의 겨루기 한마당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를 앞둔 30일 오후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프레스센터에서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시종 조직위원장(충북도지사), 반기문 명예대회장(제8대 UN사무총장), 조정원 대회장(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스테판폭스 공동조직위원장(GAISF 부회장), 서정진 공동조직위원장(셀트리온그룹 회장), 조길형 집행위원장(충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취지와 규모, 특징, 기대효과 및 발전방향 등을 설명한 뒤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무예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 전통무예를 한자리에서 교류하고자 3년 만에 제2회 대회를 이곳 충주에서 개최하게 됐다” 며 “이번 대회를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메머드급 국제대회와 큰 차이 없이 준비했지만 기존 무예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어느 역대 대회보다 가장 저비용 고효율의 대회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반기문 명예대회장은 “스포츠에는 세계인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힘이 있으며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다” 며 “각 나라의 전통무예의 다양성을 잘 살린 무예마스터십은 세계인이 무예로 하나 되는 평화의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충주지역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segi3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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