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위안부 기림 평화나비 콘서트 열려
충주, 위안부 기림 평화나비 콘서트 열려
  • 안기성
  • 승인 2019.08.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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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변호사 퍼포먼스, 춤 강민호씨 무용 공연, 김봉곤 훈장 아리랑 플래시몹 등 진행
맹정섭민주충주위원장, 권정희·홍진옥·조보영·김낙우 충주시의원 등 시민 200여명 참석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 14일 저녁 7시 충북 충주시 관아골 주차장 내 충주평화의 소녀상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평화나비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최영일 변호사의 퍼포먼스, 무용가 강민호씨의 창작 무용 공연, 김봉곤 훈장의 아리랑 플래시몹이 진행됐다. 사진=박도순 기자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 충북 충주시 성내동에 위치한 관아골 주차장 내 충주 평화의소녀상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평화나비 콘서트’가 14일 저녁 7시 열렸다.

 

아름다운사람들 평화나비 주최, 관아골상인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헌화와 박상옥 시인의 헌시 낭독, 박동진씨의 ‘광야에서’노래, 최영일 변호사의 퍼포먼스, 무용가 강민호씨의 창작 무용 공연, 김봉곤 훈장의 아리랑 플래시몹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 14일 저녁 7시 충북 충주시 관아골 주차장 내 충주평화의 소녀상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평화나비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최영일 변호사의 퍼포먼스, 무용가 강민호씨의 창작 무용 공연, 김봉곤 훈장의 아리랑 플래시몹이 진행됐다. 사진=박도순 기자

이날 행사는 맹정섭 더불어민주당충주지역위원장, 권정희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의원, 홍진옥·조보영·김낙우 자유한국당 충주시의원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봉곤 훈장은 “요즘 독도가 외로워하는 시기” 이라며 “오늘을 기억해야 한다. 충주시민과 회초리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라랑’을 함께 부르자”고 말하자 막내딸 다현양이 노래를 선창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세상에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공개 증언했던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기념일이다.

 

한편 충주 평화의소녀상은 시민들의 성금으로 지난 3월 1일 건립됐다.

 

segi3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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