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적극 추진
충북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적극 추진
  • 김광호
  • 승인 2019.07.08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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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충북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14명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 30명 내외로 구성한 방지단은 농가로부터 피해신고 시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여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도는 피해방지단 활동 강화를 위해 예산 5억원을 편성해 포획보상금, 실탄구입비, 유류비, 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피해방지단 운영결과, 3310건의 피해신고에 대해 1만2081명이 출동하여 멧돼지 1168마리, 고라니 1만5495마리, 까치 2008마리 등 유해야생동물 1만8671마리를 포획했다.


김성식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지단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발견 즉시 해당 시·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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