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휴가… 녹음 우거진 힐링이 있는 충북으로’
[칼럼]‘휴가… 녹음 우거진 힐링이 있는 충북으로’
  • 김광호
  • 승인 2019.07.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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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충북경제]무더위가 본격 시작됐다.

 

걸어다니면 땀이 줄줄 난다.

 

7월 하순부터 휴가 시즌이다.

 

매년 바닷가나 섬, 해외여행을 다녀봐도 그때뿐 유익한 휴가를 즐기지 못했다고 후회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본다.


햇빛을 차단하고 공기맑고 시원한 내륙의 숲속 충북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를 권고한다. 충북은 청풍명월의 고장이다.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뽐내고 대한민국 명산인 속리산 , 월악산, 소백산을 비롯하여 물 맑은 대청호, 충주호가 있고 유람선을 타고 비경을 즐기는 괴산 산막이길, 청천화양구곡, 영동 민주지산 등 피톤치드, 힐링과 건강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곳이 충북이다.


충북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차 있어 휴가객들에게 결코 실망을 주지 않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번 휴가철에는 충북을 찾아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고장에 사는 충북인들도 내가 사는 이곳이 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기를 바란다.


단양을 소개한다.

 

단양은 인구 3만명이 넘는다.

 

면적은 780㎢다.

 

단양은 백두대간 소백산을 지붕으로 단양 팔경과 수억년을 간직한 천연동굴, 호반이 어우러진 환상의 뱃길, 유서깊은 문화유적이 산재됐으며 순박한 민심과 넘치는 친절, 그리고 깨끗한 자연, 느림의 미학과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한국의 알프스에 걸맞게 그야말로 풍치가 아름다운곳이다.


단양은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일품이다.

 

적성면에 위치해있다.

 

년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는 알파인코스터 놀이시설도 있다.

 

수양개빛터널도 적성면에 있다. 볼만하다.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레프팅도 영춘면에서 체험할수 있다.


이 밖에도 다리안 관광지, 패러글라이딩(가곡면), 도담삼봉, 클레이사격장 등도 찾아가볼만한 곳이다.

 

사극 촬영 장소 특히 온달오픈세트장 꼭 한번 가보기를 바란다.


다음은 충주다.

 

충주 달천 사거리에서 6km직진하면 계명산 자연휴양림이 눈에 들어온다.  


구역면적은 362ha내에로 각종편의시설이 구비돼있고 숲속의 집 13동과 가족호텔 7실이 있어 1일 수용인원 156평 이상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잘 자란 낙엽송, 소나무가 즐비하고 숲속에는 다양한 식생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관찰과 삼림욕을 즐길수 있다.


더위를 잊고 힐링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다.

 

휴양림으로는 조령산 자연휴양림도 있다.

 

충주서도 수안보(3번국도)를 지나 수안보1,2터널 화천리 나들목에 위치에 있다.

 

조령 삼관문을 오르는 길목 마역봉과 신선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울창한 숲이 자연 그대로 보존돼 있는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신선봉으로의 등산로로 휴가객을 끌고있다.


기암절벽의 경치가 빼어난 곳으로 문화유적이 많은 월악산 국립공원과 문경세재 도립공원이 이웃에 있고 수안보 온천도 이곳에 있다.

 

숙박, 야영, 등산등 가족,단체 휴양지다.

 

삼계탕, 꿩요리, 꿩샤브샤브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충주호는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 만든 다목적 호수로 우리나라 호수 가운데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다.


월악산, 송계계곡, 청풍문화재단지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이 주변에 펼쳐져 있으며 국제적 관광지로 외국인을 포함 해마다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충주에 오면 수안보 온천 뿐 아니라 앙성탄산온천지구도 들릴만하다.

 

장호원에서 충주방면의 국도변에 위치한 앙성온천은 탄산이 함유돼 있어 모세혈관을 자극하고 확장시켜주는 작용을 하며 혈압이 내려가고 심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단양과 충주를 소개했다.

 

다음호에 충북 다른지방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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