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능력 개발에 노력하라(Ⅴ)’
‘꾸준히 능력 개발에 노력하라(Ⅴ)’
  • 김광호
  • 승인 2019.07.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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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제란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남이 가진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고 반대로 남이 가진 빵은 커보인다.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왜 나한테 이런 불행이 있는 것인가, 왜 나한테만 이런 어려운 문제가 있지’ 라고 한탄하고 실망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하나의 사실이 있다.

 

즉 우리가 지금 어려운 시련을 겪는 일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사람은 능히 이겨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있었고 그들은 그 문제의 장벽앞에 굴하는 일 없이 힘차게 뚫고 나갔다는것도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문제해결의 키포인트를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즉 문제 해결은 6단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해결의 방법을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정말로 이상하고 신기한 것이다.

 

고등학교에도 없고 대학의 학과에도 없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 우리는 그때서야 비로소 터득하게 된다.

 

실패를 거듭하고 거기에 대한 해답을 얻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문제 해결의 방법을 알아야한다.

 

첫째는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핵심은 그 문제가 어떤것인가 하는 것이다.

 

때문에 명확하게 정의된 문제는 이미 반은 해결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문제의 징후와 문제 그 자체를 혼동한 나머지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근본적인 병치료를 외면하고 열을 식히기 위해서 이마에 얼음주머니를 올려놓은것과 마찬가지다.

 

해결해야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하지 모른체 문제의 가장자리를 맴도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문제를 명확하게 하기위한 방법으로 문제를 종이위애 쓰도록 자문한다.


그러면 문제해결의 구체적 실천계획을 규정하게 된다. 따라서 문제가 명확하면 해결책은 자명해진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큰 문제, 복잡한 문제라는것도 사실은 조그만 문제가 쌓이고 쌓인 끝에 발생한다.


저수지의 뚝이 작은 구멍으로 시작으로 터져버리는것처럼 조그만 불완전을 소홀히 다뤄서는 안된다.


일단 문제가 커져버리면 그것을 해결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따라서 문제가 커지기전에 문제의 싹을 자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 일단 문제가 눈덩이처럼 커졌더라도 그것을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제 2단계는 사실을 모집하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 가지 실천노선에 대한 찬반 양론의 목록을 작성했다.

 

그 문제를 모든 각도에서 평가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최대 공약수를 찾아 문제를 해결했다.

 

전 영국수상 죠지캐닝(George canning)은 사실처럼 위대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문제해결에 있어서 사실은 그 어떤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문제 해결이 필요한 모든 사실을 수집해야한다.

 

그러나 동시에 일정 많은 사실을 수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차대전 영웅인 미국 패튼(Gerge S.patton)장군은 항상 직접적인 사실을 중요시 했다.


전쟁에서 잘못된 사실을 작전으로 전개하면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된다. 승리할 수도 없다.

 

패튼 장군은 확인된 사실을 전쟁에 적용해 영웅이 된 것이다. 제 3단계는 타인의 지혜를 빌리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문제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문가나 친구, 이웃, 상사에게 자문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보는 시각보다 제 3자가 관찰하는 관점이 정확할 수 있다.

 

다른사람의 협조를 구해 해결하는 방법도 현명한 처사다. 제 4단계는 최선의 해결책을 선택하는 것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사심없이 문제를 보는 것이다.

그런다음 그 중에서 가장 좋다고 상각되는 해결책을 고르는 것이다. 심사숙고해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하기 전에 그것이 과연 효과가 있는것인가 현실적인 해결책인가, 비용은 얼마나 드는 것인가, 성공할 수 있을것인가, 이것을 놓고 선택범위를 좁혀나가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가장 신속한 해결책이 아니라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는 사실이다. 제 5단계는 지금 당장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최선의 해결책이 선정됐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그것이 최종적으로 행동에 옮겨질 때 비로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복잡한 문제든 어려운 문제든, 단순한 문제든 마찬가지다.

 

지체할수록 지연될수록 문제는 한층 복잡해 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마지막으로 문제를 실행에 옮긴후 결과가 나타내면 거기에 순응하고 깨끗이 잊어버리는 것이다.

결과가 나쁘다고 생각을 계속 갖게 되면 발목을 잡혀 다음 문제를 풀 수 없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지금이 중요하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미련한 사람은 과거에 집착해 지금을 망치는 것이다. 능력자들을 지금과 미래를 중시하며 차근차근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명심해야 한다.

 

다음호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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