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공무원들 영동의 매력 흠뻑 느끼며 ‘열공’
신안군 공무원들 영동의 매력 흠뻑 느끼며 ‘열공’
  • 연규영
  • 승인 2019.06.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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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연규영 기자] = 전남 신안군 공무원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의 매력을 흠뻑 느끼며 직무역량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지난 11일 군에 따르면 신안군 전 공직자들이 양강면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있다.

 

 이 워크숍은 지난 5월 30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10기로 나눠져 2박3일 일정으로 720여명의 신안군 전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향기가 가득하고 천혜 자연환경을 가진 영동군을 탐방하고 우호협력을 다지기 위해 연수지를 영동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정 비전’ ‘공무원의 자세’ ‘공동체 의식 강화’ 등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 이외에도 영동군의 주요 관광명소의 현장문화체험을 추진하고 있다.

 

 국악체험촌 영동와인터널 등을 방문하며 영동의 매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벤치마킹을 통한 문화·관광 분야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신안군 공무원들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함양하고 지역의 발전방안도 고민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 알찬 워크숍을 다녀왔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또 지역 와이너리 농가 방문 천고 타북 반야사·월류봉둘레길 탐방 등으로 영동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했다.

 

 영동군은 이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관광과 연계한 연수원 운영 프로그램을 새로 기획하고 신안군과의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레인보우영동연수원의 우수한 점은 더욱 정교화하고 부족한 점은 세밀히 보완해 영동의 진면목을 알리고 최고의 연수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영동연수원은 부지 8338㎡에 연면적 3279㎡규모로 43개의 객실과 대강의실 중강의실 다목적실 뿐만 아니라 체력단련실 인터넷 카페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전국에서 많은 교육생들이 주기적으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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