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봉방동 7개 직능단체 장애인가구에 편안한 주거환경 마련
충주시, 봉방동 7개 직능단체 장애인가구에 편안한 주거환경 마련
  • 안기성
  • 승인 2019.06.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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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완공
사진=충주시
사진=충주시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충주시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는 저소득 장애인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완공으로 12일 대상자의 집에서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새충주새마을금고 및 가가호호요양센터 등 지역 내 7개 단체와 사업장이 800여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진행됐다.


집수리 사업 대상가구는 30년 이상 된 주택에 사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비가 오면 지붕에서 비가 스며들어 내부 벽지 등에 곰팡이 및 변색 등이 생기는 등 거주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단체원들은 지붕 덮개, 도배 및 샷시를 새로 설치하고 방수와 난방을 완벽하게 처리해 해당가구를 안전한 주택으로 탈바꿈함으로써, 대상자가 앞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손오달 위원장은 “많은 자금이 필요한 사업에 흔쾌히 동참해 준 7개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공동체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오니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경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준 여러 기관 단체들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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