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최고 숙련기술인들 ‘명장’ 선정
충북도, 최고 숙련기술인들 ‘명장’ 선정
  • 김광호
  • 승인 2019.06.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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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6일까지 올해 충북도 명장 선정 접수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충북도가 기능인 우대 사회분위기 조성과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 고도의 숙련기술 전승을 통한 기술발전과 산업육성에 이바지 하고자, 지역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술인을 2019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한다.


도는 10일 올해 충북도 명장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37개 분야 97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 종사하며 해당 기능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기술인을 대상으로 도내 시장ㆍ군수, 소속 기업체의 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7월 2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충북도 명장의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사전에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서류심사, 현장 확인, 면접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술 장려금으로 매년 200만원씩 3년간 지급한다.


심재정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충청북도 명장제도가 명실상부한 도내 숙련기능인의 최고영예가 되도록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또, 명장선정을 통해 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숙련기술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유능한 후진양성과 지역의 산업경쟁력 향상으로 일등경제 충북 실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업안전관리 등 10개 직종 14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하였고,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장경험과 실무기술을 미래세대에 전수하는‘찾아가는 명장 특강’을 금년 3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3일에는 상호간 교류·협력·소통을 위한 ‘2019년 충청북도 명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용, 요리, 제과제빵, 목칠공예, 산업안전관리, 중기계정비 등 실습ㆍ특강 이밖에, 충북도 명장 신청ㆍ선정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도정소식-고시/공고’를 참고 하거나, 도 일자리정책과 노사협력팀(220-3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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