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양재동 aT 센터서 신품종 백합 홍보‧시장테스트 시행
충북농기원, 양재동 aT 센터서 신품종 백합 홍보‧시장테스트 시행
  • 김광호
  • 승인 2019.06.11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농기원 육성 신품종 백합‘루멘옐로우’,‘솔바람’,‘루비’객관적 평가 기회
사진=충북농기원
사진=충북농기원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충북도농기원은 11일 서울 양재동 aT 화훼공판장 회의실에서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 육성한 신품종 백합(나리) ‘루멘옐로우’,‘솔바람’,‘루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시장성 평가회를 갖는다.

 

지난 2013년 품종보호 등록된‘루멘옐로우’는‘신나팔나리’와‘아시아틱나리’를 교배시킨 품종으로 구근(알뿌리) 비대가 빨라 양구기간(구근 비대 기간)을 1년 정도 단축시킬 수 있어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으로 인한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솔바람’은 백색계통의 나팔나리‘로리나’ 품종과 우리나라 자생 나리인 ‘솔나리’를 2004년에 교배하여 증식, 선발, 형질고정 등의 과정을 통해 2016년 신품종으로 등록되었다. ‘솔바람’의 잎은 솔잎처럼 생겼으며, 키가 작고 단단하여 절화뿐만 아니라 조경용으로도 적합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2014년 품종보호 등록한 ‘루비’는 화형이 우수하고 화색이 선명하여 중국인들의 기호에 적합하기에 중국 수출이 기대되는 유망한 품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5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운로 95 5층(사직동 뉴센타빌딩)
  • 대표전화 : 043-236-5511
  • 팩스 : 043-236-5513
  • 창간 : 2000-05-19
  • 명칭 : (주)충북경제신문
  • 제호 : 충북경제신문
  • 등록번호 : 충북 다 01210
  • 등록일 : 2010-11-25
  • 발행일 : 2000-05-19
  • 발행인 : 박완규
  • 편집인 : 박종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태희
  • 충북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충북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enews@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