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 대회 막바지 준비
보은군,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 대회 막바지 준비
  • 충북경제
  • 승인 2019.06.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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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개최
사진=보은군
사진=보은군

[충북경제 이승준 기자]=충북 보은군은 오는 13~19일까지 보은군 우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 대회’개최일이 다가오면서 막바지 사전점검이 한참이다.


군은 대회기간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에서 250명의 선수단 및 우드볼관계자 등 300여명과 국내 선수단 등 150여명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설점검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이번 우드볼 국제대회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올린 성공적인 국제대회로 치룰 수 있도록 군이 갖고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우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통역이 가낭한 공무원 22명을 선발해 각국 선수단마다 1명씩 전담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 통역 공무원은 경기진행은 물론 선수단 출·입국지원부터 심지어 공항에 오고가는 것까지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숲체험휴양마을숙소 등 군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을 선수촌으로 활용한다.


군은 선수촌에서 경기장까지 가는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6대를 운영해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난 1년여간 6회의 우드볼 심판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기시험을 통과한 126명의 보은군공무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심판이 우드볼대회 선심으로 활약할 계획이고 이밖에도 교통, 안내 분야에서 7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우드볼대회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다해 국내외 선수단에게 보은의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스포츠의 메카 보은의 스포츠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드볼은 골프의 재미와 운동기술의 간편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우리나라 실정에 딱 들어맞는 종목으로 국내에서도 저변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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