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전 개최
내년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전 개최
  • 김명숙
  • 승인 2019.06.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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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내달 31일까지 전국공모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충북경제 김명숙 기자]=청주시립미술관 분관 대청호미술관은 내달 31일까지 2020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지원 공모전은 국내 미술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실험성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 작가들에게 전시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발전에 기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각 예술 전분야로 국내외 발표된 적이 없어야 하며 미술관 1·2·3 전시실 공간을 대상으로 자유주제의 전시 기획안을 포트폴리오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국내 시각예술가 혹은 단체이고 전시기획자가 작가로 참여 가능하며 복합장르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인원은 총 3명/팀이며 전시 공모에 선정된 작가/팀에게는 전시공간과 작품대여 및 창작지원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전시운영을 위한 전시평론, 작품운송, 작품보험 및 전시도록 등 인쇄물을 지원한다.


심사는 공모가 완료된 후 서류 검토가 끝난 오는 8월 중 국내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심사위원회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후 최종 발표는 오는 9월 중에 발표하고 전시는 내년 6월부터 10월 중 약 3개월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 유의사항은 과거에 발표된 적이 있거나 중복 발표되는 전시기획은 선정대상에서 제외하며 선정된 후에도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또 2016~2019 ‘대청호 프로젝트’, ‘전시지원공모’선정 작가는 선정대상 제외되며 제출 자료의 허위사실, 저작권 침해, 표절 및 불법도용 판정 등 불법 시 지원 취소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대청호 프로젝트 공모부터 현재까지 총 5회째 맞이하는 전시지원 공모전은 그동안 작가 혹은 팀의 전시가 소개돼 국내 미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성정원, 신철우, 황학삼, 황명수 등 우리 지역출신의 유망한 작가부터, 지역 외 역량 있는 국내작가들의 우수한 전시를 소개한 장이 되었다”라며 “오는 28일부터는 2019 전시지원 공모에 선정된 김도희×루오치신×켄지 마키조노 팀, 신재은, 권순학의 전시도 개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공모요강과 전시지원서는 대청호미술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2020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전 공고’ 다운로드 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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