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능력 개발에 노력하라(Ⅱ)’
‘꾸준히 능력 개발에 노력하라(Ⅱ)’
  • 김광호
  • 승인 2019.06.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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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자기가 자신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자신의 성격, 노력 그리고 능력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운명에 대해 그리고 죽음까지도 자기의 몫이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강자를 만났을 때 죽지 않기위해 싸우거나 도망간다. 고민에 빠져 자살했다는 얘기는 없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고 번만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여기서 우리는 동물과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즉 인간은 자주성을 가지고 결단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서커스 단원이나 프로바둑기사 처럼 끊임없이 훈련하고 또 반복해 거기에 달인이 된다. 동물 중 새나 코끼리, 사자, 말 등 인간이 길들이면 놀라운 기술과 능력을 습득한다는 것이다. 반면 동물들은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으로 그렇게 고도의 기술을 습득할수 없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스스로의 운명을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즉 자기 계발을 통해 숨겨진 능력을 토해내고 그 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성취해 인류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를 알아야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사람인가, 하는 질문은 결코 새삼스런  질문이 아니다. 우리는 옛문헌을 통해 고대 유명 철학자들로부터 이 문제를 심도있게 추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 자신을 알라 쉬운 것 같지만 고난도 문제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모른다. 100명중 3명 정도 알면 대단한 빅뉴스다.


인간은 무엇보다도 먼저 개인이 우선이다. 기업체에 근무하든 정치집단이나 관료 할 것 없이 본인이 우선한다.


그래서 모두들 생각이 툴리고 행동도 다르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쌍둥이가 똑같을 것 같아도 세밀히 관찰하면 다른 점이 발견된다. 인간은 하나의 정자와 하나의 난자가 결합돼 형성된다. 이것은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생식세포를 만들어 낸다.


염색체는 부모로부터 반반씩 물려받는다. 생식세포체는 약 3만개의 유전자가 포함돼 있다. 한두개의 유전인자가 성격과 기질을 결정하는데 그렇다면 3만개의 유전인자로 만들 수 있는 조합을 헤아릴수 없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어떤 학자는 그 수가 전 우주에 있는 원자의 수보다도 훨씬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증하는 것은 인간의 개성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생물학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 대체적으로 동기자극이다. 외부에 의해 자극을 전달받아 행동하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충동, 긴장감소, 향상성을 지적한다.


모든 동기자극은 긴장감소를 위한 움직임이라고 말한다. 간단히 말해서 긴장 또는 욕망은 조직욕구가 충족되거나 평형이 회복될 때 감소한다.


또 공격성을 밖으로 표현해 버리면 쌓인 심리적 긴장감이 해소되거나 감소된다. 이것은 인간의 향상욕, 변화욕, 성장욕을 설명해주지 못한다. 이것은 다만 현상유지에 그칠뿐이다. 또다른 입장이 있다. 사람이 자기의 기본적 욕망(식욕, 긴장해소등)을 충족시킨 다음에도 에너지가 남으면 그것을 발명과 창조에 쓴다.그것은 각자 취미에 따라 독서나 목공일, 레크레이션에 쓰이거나 기타의 생산적인 일에 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의 일과 환경 그리고 자기 자신에 정통하려는 동기자극을 강하게 받는다고 보고 있다. 요컨대 사람은 1차적 욕망과 부차적 욕망을 만족시킬 뿐아니라 그것을 초월하고자 한다. 거기에는 현실적인 가치도 있다. 공포에 정통하게되면 그것을 통제할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미지가 짙게 전개된다. 그리해 사람의 마음속에는 독특한 조직화작업이 이루어진다.
즉 자아는 개별적인 모든 동기를 통합한다. 여기서 개인적인 특성이 분명히 나타난다. 철학자들은 인간은 환경의 산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동시에 환경의 일부, 가장 중요한 일부이기도 한다. 인간은 환경을 받아들일 능력을 갖추고 있음과 동시에 그것을 변화시킬 능력도 가지고 있다.


즉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동시에 환경을 지배하기도 한다. 따라서 우선 자기가 잘되고 못되는 것은 스스로의 책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기계발과 자기실현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다. 전자에서 말한 것 같이 아는 것은 자기계발의 힘이 된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자기의 능력을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를 아는데도 자기의 결점이나 자기분석(Self analysis)을 통해 자기이해를 의도적인 행동 및 자기계발의 기초로 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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