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신남방국가 시장 다변화
충북도, 신남방국가 시장 다변화
  • 김광호
  • 승인 2019.06.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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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천진우)와 신남방지역 시장진출을 위하여 미얀마 및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장계약 306만불, 계약추진 126건 782만불 및 수출상담 157건 1600만불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국, 미국에 집중돼 있는 충북지역 수출시장을 신남방 지역으로 다변화를 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미얀마와 베트남에서 진행됐다. 참가업체는 유니크바이오텍(주), 후드원, 태영, 우리산전㈜, 다산기업, 태일컴퍼니, ㈜나눔, ㈜비에이치아이, ㈜제너럴테크놀러지, 백코리아 등 10개사가 참가했다.


번 사절단에서의 주요 계약사례로 유니크바이오텍(주)는 향후 5년간 306만불의 수출계약을 베트남 무역상담회 현장에서 체결했다. 동사는 하니 프로폴리스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해 베트남 충북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해 상담했던 바이어와 지속적인 상담를 통해 이번 성과를 이뤘다.


천진우 본부장은 “미얀마시장은 아직 시장규모는 적으나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좋은 잠재력이 있는 시장으로 평가돼 우리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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