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문턱 건강관리 유의
여름문턱 건강관리 유의
  • 김광호
  • 승인 2019.06.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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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더위가 점점 더해지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땀이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 산행시 전보다 물을 많이 준비하고 오이 등 지참해 수분보충에 대비해야 한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아니므로 5~7시간 산행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숨이 막히면 잠시 쉬어가고 땀을 뻘뻘 흘리면 미지근한 수건으로 제거하고 물을 약간 마신후 출발하는 것이 좋다. 


찬물을 벌컥 마신다든지 아이스크림등 빙과류를 마시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가끔 오이나 토마토는 산행에서 감초역할을 한다. 산행뿐아니라 저녁식사후 도보운동도 마찬가지다. ㅃㆍ른걸음보다 약간 빠르게 걸으면서 2~3시간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달리기도 마찬가지도. 숨가쁘게 뛰지말고 적당하게 달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는 운동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운행도 지혜롭게 해야한다. 고속도로, 지방도 1시간 이상 운전하다보면 졸음이 온다. 이것을 참고 계속 달리다가 깜빡하는 사이에 사고를 낼 수 있다.


잠시 휴게소나 쉼터, 지방도는 한적한 곳에 정차해 30분 정도 수면을 취하고 간단한 운동을 한 후 세수를 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점심 식사후 바로 운전하는 것은 삼가는것이 좋다.


다음은 식중독 조심이다. 더운 날씨에는 음식을 오래두면 상하기 쉽다.


물론 냉장고 등에 넣어두면 안심이 되지만 장거리 등 여행할 때 식당에서 먹은 음식으로 탈 날때가 있다.


병원 신세를 져야하고 며칠 고생한다. 음식물에 대해 냄새를 맡아보고 시식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야외에 나갈 때 뱀등 야생동물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소리나는 호루라기나 막대기등을 준바해 먼저 동물에게 신호를 보내고 산길이나 풀밭을 지나가야 100% 안심이다.
자칫 뱀에 물리면 헝겊등으로 그 부위를 세게 묶고 다른 사람이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고 빨리 병원으로 가야한다.


아무런 처방없이 시간이 지나면 생명에도 위험하다.


야간에 맷돼지를 만나면 냄비등 두들겨서 소리내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모기가 발생하고 파리도 많이진다. 야외에는 갈 때 에프킬라 등 방역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벌레에 쏘이거나 하면 고약을 발라 가라앉혀야 한다.


그러면 사그러든다. 특히 아침저녁 기온차로 감기에 걸릴수 있다. 낮에는 얇은옷을 입었더라도 저녁에는 점퍼등을 입어야한다. 찬공기로 인한 호흡장애를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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