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1번지 보은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성과 빛난다
귀농·귀촌 1번지 보은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성과 빛난다
  • 이준기
  • 승인 2019.05.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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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간 7066명 귀농․귀촌30~50대가 67% 차지, 젊어지는 보은


 

[충북경제 이준기 기자] = 보은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군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해 지난 2011년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귀농․귀촌인 지원조례 제정 및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군은 올해도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과 귀농인 집들이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지원 등 20여 개 사업에 2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 하고 있다.

 

이밖에도 귀농인 후견인(멘토)제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축제, 귀농인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지난 2011년부터 작년도 말까지 8년간 4만4572여세대에 7,066여명의 도시민이 보은으로 귀농․귀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귀농․귀촌인 연령대 비율을 분석한 결과 30대 이하가 17%, 40대 19%, 50~60대 55%, 70대 이상 8%로 나타났으며, 30~50대 청장년층 귀농․귀촌인이 67%를 차지해 고령화 시대를 맞은 보은이 점차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청주나 대전 등 대도시에서 멀지 않은 거리와 더불어 청정자연환경과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지원책이 도시민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함께 우리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이 보은군민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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