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신 축제’다채로운 행사가운데 개막
‘속리산 신 축제’다채로운 행사가운데 개막
  • 김명숙
  • 승인 2019.05.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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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충북경제 김명숙 기자]=정음마당 일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속리산 신 축제’가 막을 올렸다.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 가운데 축제의 모태인 천왕봉 산신과 관련핸 첫날 진행되는‘천왕봉 산신맞이길 오색천 나빌레라’와 둘째날에 진행되는 ‘영신행차’와 ‘천왕봉 사신제’등 신 축제의 주요 행사가 많은 이목을 끌었다.


‘천왕봉 산신맞이길 오색천 나빌레라’는 속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이루어지는 영신제와 더블어 100여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천왕봉에서부터 법주사까지 오색천을 엮으면서 산신을 모셔오는 의식으로 해발 1058m에서 시작한 오색천의 띠는 멀리서도 한 눈에 띄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둘째날에 진행되는‘영신행차’는 천왕봉 산신제를 지내기 위해 산신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지네는 속리산 잔디공원까지 이동하는 동안 이뤄지는 퍼레이드로 보덕중학교 취타대를 필두로 대광명무용단, 수정초 청사초롱팀, 산신깃발, 임금행차, 산신가마, 제례자, 관내 풍물단을 비롯해 주민 등 약 100여명의 참여해 천왕봉 산신제의 시작을 알리면서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볼걸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밖에도 속리산 신 축제에는 야간에도 프로그램이 풍성했다.


먼저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조항조, 김용임, 성진우 등의 개막 축하공연이 1시간 동안 이뤄지고, 오후 8시부터는 속리산 신 시네마 천국 프로그램으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인과연’영화과 상영됐다.


11일부터 신들의 야단법석 클럽이라는 이벤트로 가면을 쓰고 최정상급 DJ들과 함께 EDM음악을 들으며 즐기는 파티가 펼쳐져 토요일 밤의 열기를 한층 더 높여 주었다.


12일 장구의 신 박서진 폐막공연을 시작으로 희망풍선 띄우기, 제등행려, 연화쇼(불꽃놀이)가 펼쳐져 신 축제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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