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점검
충북도,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점검
  • 이승준
  • 승인 2019.05.13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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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이승준 기자]=충북도는 도민의 생활환경과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지난 9일부터 오는17일까지 9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 및 시·군 4개반 1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불법 옥외광고물 관련 업무공유와 점검의 효율을 높이고자 시·군간 교차점검 방법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동산 분양 현수막 등 대량게시 유동광고물과 거리의 가로수, 교통신호기 등 부착 불법현수막 및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도로변 미고정 설치 광고물 등이다.


합동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수거 등 즉시 조치하고 위반정도가 큰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며 적발된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와 단속을 더욱 강화시키고 간판개선사업 등을 통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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