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발상의 전환으로 미세먼지 시장을 선점하다
충북도 발상의 전환으로 미세먼지 시장을 선점하다
  • 이루시아
  • 승인 2019.05.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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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
사진=충북도

[충북경제 이루시아 기자]=초미세먼지가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지면서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미세먼지가 범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충북도에서는 미세먼지 연관산업에 대한 종합 육성계획을 발표해서 미세먼지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도는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이와 관련한 연관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 개선 및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하우시스, 충북대 등 도내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지난7일에 충북도청에서 체결했다.


본 협약은 각 기관의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12개 기관이 미세먼지 연관산업 사업화, 인력양성, R&D 지원, 시험·평가·인증, 표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산·학·연·관의 교류ㆍ협력을 통해 ‘중부권 미세먼지 대응 거점센터’구축으로 지역의 혁신기술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에 목적이 있다.


그동안 충북은 동남고서저의 지형적 특징과 대기정체로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도민피해가 심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친환경차 보급, 대기오염측정망 확충 등 다양한 저감시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연관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호기임을 감안, 지난해부터 산학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충북만의 차별화된 미세먼지 연관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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