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식품 특허 기술이전업체, 상품화 길 열려
충북 농식품 특허 기술이전업체, 상품화 길 열려
  • 김광호
  • 승인 2019.05.13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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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시제품 개발사업 도내 3개 업체 최종 선정
사진=충북도
사진=충북도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충북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농식품 특허기술을 이전 받은 도내 3개 업체가 올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시제품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농업실용화기술 R&D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및 지방농촌진흥기관의 특허를 이전 받은 업체가 특허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5600만원에서 98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는 최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특허를 이전 받은 업체이다. ㈜엔푸드는‘아린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곤약젤리 제조기술’을 이전 받았으며, 흑도라지 곤약젤리를 국내 홈쇼핑이나 수출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죽령옛고개명품마을영농조합은‘아로니아 분말식초 제조방법’을 기술이전 받았으며, 이 기술을 활용하여 간편한 스틱형 분말식초로 상품화해 국립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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