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 67.33%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 67.33%
  • 김광호
  • 승인 2019.05.13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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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최고령 합격자 81세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올해 처음 치러진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의 연령이 지난해 보다 높아졌다.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9일 누리집을 통해 지난달 13일 시행된 2019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전 모씨(79, 여), 중졸은 신모씨(81, 남), 고졸은 강 모씨(75, 남)다. 지난해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은 전 모씨(77, 여), 고졸은 김 모씨(70, 여)였다.


초졸 최고령 합격자인 전모씨는 ‘충주 문화학교’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단 한번의 응시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신모씨(81, 남)는 초등학교 검정고시부터 시작해 도서관에서 독학하며 2018년 초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후, 중학교 검정고시는 ‘성암 야간학교’를 통해 준비해 2번의 도전 끝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강 모씨(75, 남)는 영어로 된 간판을 읽고자 ‘늘푸른 야학’을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다가 야학의 권유로 중졸부터 고졸까지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1163명이 응시, 783명이 합격해 67.3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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