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화목해야 사회가 안정된다
가정이 화목해야 사회가 안정된다
  • 김광호
  • 승인 2019.05.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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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사회의 기본핵은 가정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각정 범죄도 줄어든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에 있다. 자라나는 꿈나무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고 부모들은 그들을 감싸고 바르게 키워야만 장차 사회로 나와 올바르게 생활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학대한다면 사회에서 각종범죄를 유발하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밥상교육을 중시한다. 가족들이 모인 밥상에서 지도하고 훈계한다. 가정에서 부부싸움은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부모들이 성격등으로 갈등을 빚고 욕질거리와 폭력 등으로 얼룩 진다면 자식이 잘 될수 없다.


그만큼 자녀의 가정교육은 부모의 책임이 크다. 부모가 그들의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자식도 반드시 공경한다. 부모를 그대로 본받게 되는 것이다. 요즈음 재산문제로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살해하는 경우도 자주 일어난다.

 

너무나 각박한 세상이다. 재산 문제로 형제지간에 다툼이 벌어지고 의가 어긋나는 경우가 흔하다.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하다. 정말로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회의감이 든다.


우리는 가정의 날을 맞이해 깊은 반성을 해야한다. 유교국가에서 효는 기본사상이며 대대로 이어주는 유산이다. 부모의 혈육으로 내가 있고 자식도 존재한다. 비록 가난하더라도 어렵더라도 핏줄은 소중하다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죽으면 누구나 부모곁으로 같다. 조상의 묘에 묻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살아 생전에 부모에게 잘해야 하며 자식을 따뜻하게 감싸야 한다. 특히 가정의 달에는 스승의 날도 있다. 예전에는 스승을 우러러 보고 존경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스승을 우습게 보고 업신여긴다. 무슨 학생인권이니 하며 학생에 대해 훈육이나 질책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니 안하무인격으로 학생들이 길들여 진다. 걸핏하면 학부모가 학교에 와서 학생들 앞에서 욕지거리나 폭력을 행사하니 교육자는 학생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한다. 선생하기가 싫다. 조기 퇴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스승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것이 영광이었다면 지금은 선생의 그림자도 지우려 한다.


풍토가 정말로 개판이다. 스승의 날을 맞아 정신적지주 선생님을 존경해야 한다. 효는 근본이고 교육은 백년지계다. 효와 학교 교육을 통해 애국도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돈을 쫓는 무리들이 늘어날 것이다.


정말로 잘못된 정신을 고치고 우리모두 정의와 진리 그리고 준법을 지키는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가정의 날 올바르게 사는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가정의 달 아이들을 데리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연로한 부모님이 계신다면 맛있는 음식도 사들이고 여행도 보내드리기를 권고한다. 부모들은 자식들의 스승을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도 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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