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블랙홀’
‘성공의 블랙홀’
  • 김광호
  • 승인 2019.05.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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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우리가 어떤 목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정에 암초가 있고 늪이 있으며 고통과 고난이 뒤따른다. 순탄한 길을 걸으며 성공한 사람은 지구상에 하나도 없다. 이것은 진리며 당연한 이치다.


즉 블랙홀이 있더라도 헤쳐 나가야만 한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하나 하나 해결방법을 모색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의지를 가져야한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낙담하지 말며 나에게 시험을 준다고 생각하고 실패를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실패는 사망 내지는 죽음이지 살아있는한 절대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문제는 항상 어디 숨어있는 해답이 있음을 간파해야 한다. 그래서 어떤 문제든지 더 크게 생각하고 때로는 더 넓게도 생각하면서 해답을 기필코 찾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문제를 해결한 후 당신은 다른 사람으로 변모해 있을 것이다. 더 지혜롭고 더 힘이 생기고 인내심이 강화될 것이다.


우리의 삶이 태풍이 불고 파도가 일때가 가끔이나 자주 온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면 잔잔하고 평온한 아침을 맞는다. 워털루 전쟁에 관한 뉴스가 영국해협 맞은편에 있는 프랑스에 전해졌을때의 일이다. 짙은 안개가 낀 어느날 그들은 ‘웰링톤 패망’이라 쓰여진 깃발을 보고 실망하며 슬퍼했다.


그러나 자욱한 안개가 걷힌후 ‘웰링톤 적을 패망시킴’이라는 글을 보았다. 슬픔이 기쁨으로 변했다. 우리속에도 밀려오는 실패는 짙은 안개속에 ‘신의패망(God defeated)’이라는 메시지와도 같다. 따라서 실패와 무지의 안개가 걷혔을때의 우리는 다른 메시지를 읽을수 있다. 문제가 있는가. 심각한가. 눈을 똑바로 뜨고 희미한 안개속으로 그것을 쳐다보라, 문제는 나의 착각이며 오산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영국의 유명한 사상가 윌리암쿠퍼(william cowper)는 만년에 뇌에 질병이 걸려 절망속에서 삶의 의욕을 점점 빼앗기고 있음을 감지했다. 그는 그 생각에 젖여 삶을 포기하고 강물에 투신했다. 윌리암의 투신을 목격한 사람들이 그를 구하고 집으로 데려갔다. 그는  다락으로 올라가서 끈을 서까래에 매고 목을 걸었다.


그러나 그의 체중 때문에 끈이 끊어졌다. 그는 다시 서재로 내려와 날카로운 칼을 바닥에 세우고 그 위에 몸을 넘어뜨렸으나 칼이 부러지고 말았다. 그는 그대로 주저앉아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신께서는 이상한 방법으로 나에게 희망을 준다. 신은 바다에 그의 발자욱을 남기시고 폭풍을 일으키신다. 두려움에 떠는 군중들아 용기를 가져라. 비. 구름이 두려워도 신의 자비심으로 부서지리라. 신은 군중들에게 축복이 내리고 안심시킨다. 나약한 감정으로 신을 판단하지 말며 절대적 믿음으로 신에게 기대라, 그리하면 문제는 어느새 황금으로 변할 것이다’ 이렇게 대중들에게 조언했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해 실패했을 때 그것을 두고두고 생각하면 정신병에 걸릴수 있다.


이것 때문에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한다. 흘러간 물로는 방아를 찧지 못한다. 과거는 깨끗이 머릿속에서 지워야만 더 발전할 수 있고 목적을 향해 다름질 칠 수 있다.


차라리 문제를 기다려라. 그리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라. 문제에 대해 마음속으로 받아들여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해 독창적으로 이용하라. 우리가 성공의 길로 가는 과정에서 장애물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장애물을 제거하려는 가능성을 계속 찾아야 한다. 성공의 장애물로는 근심이 있다.


근심은 희랍어mericmmao라고 하는데 merice나누다와mous 마음 과 결합된 합성어다. 근심에 젖어 있거나 고민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노벨의약상을 받은 알렉시스 카렌 박사는 근심과 싸우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사업가는 일찍 죽는다고 말했다.


현대에 있어서 근심의 신경성 환자가 늘고 있다. 즉 누구나 할 것 없이 근심을 갖고 있는데 빨리 잊어버리든 하는 사람은 다시 활력을 찾아 목표를 향해 달릴수 있다.


그러나 장기간 잊지 못한 사람은 병원 신세를 지거나 폐인이 될 수 있다. 이완돼 목표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슬프고 괴로운 것을 깨끗이 지워야 한다.


근심은 아름다움, 행복, 즐거움, 활력을 망치기 때문에 없애야한다. 응용심리학의 원조, 윌리암 제임스는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왜 근심하는지’즉 모든 것을 순수하게 승복하거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잔잔한 마음의 호수가 되는 것이다. 더 잃을 것은 없고 오히려 득을 볼 것은 많은 것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어려움이 생긴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성공의 꿈은 엄청나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노만 핀센트 필목사는 설교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크게 행동하라, 신은 당신의 어려움보다 더 큰 힘있는 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어떤 문제에 비통하고 풀이 죽어 있으면 당신은 반드시 낙오자로 추락할 것이다.


사즉생 목숨을 버린다는 결심이 없다면 성공은 물건너간 것이다. 넘어져도 일어서고 쓰러져도 다시 우뚝서는 인간이 돼라.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아라 성공에 있어서 블랙홀은 벌거 아닌 것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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