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수상레포츠, 송호관광지
짜릿한 수상레포츠, 송호관광지
  • 연규영
  • 승인 2019.05.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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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동군
사진=영동군

[충북경제 연규영 기자]=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 송호관광지에서 즐기는 카누·카약체험장이 지난 1일 개장했다.


군에 따르면 카누·카약체험장이 이날부터 개장을 해 오는 9월까지 짜릿하고 색다른 수상레포츠의 재미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연 이 카누카약체험장은 금강을 벗삼은, 힐링과 여가 활동의 장으로 큰 인기를 끌었었다.


송호관광지 축구장 바로 옆 강변에 자리잡은 카누카약체험장 계류장은, 강 유역이 넓고, 물 흐름이 완만하여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잔잔한 물살의 금강에서 유유자적 천천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자들이 높았다.


올해 카누카약체험장에서는 카약 12대, 레프팅 보트 2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1시간 기준 일반인 1인용 8000원, 2인용 1만원이며, 청소년·군인·단체는 1인용 5000원. 2인용 7000원이다.


군은 관광객 수요와 의견을 수렴해 올해부터는 민간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한껏 살려 민간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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