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안 2조5865억원 의회 제출
추경예산안 2조5865억원 의회 제출
  • 김광호
  • 승인 2019.04.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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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예산 대비 2505억원(10.7%) 증가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청주시가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총 규모 2조5865억 원(일반회계 2조2367억원, 특별회계 3498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대비 2505억원(10.7%↑) [일반회계 1963억원(9.6%↑), 특별회계 542억 원(18.3%↑)]이 증가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각종 현안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변동분, 법적·의무적경비를 반영하는 등 각종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에 중점을 뒀으며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자체사업으로는 원봉공원 민간공원개발 조성사업 345억원, 시내버스 무료환승보전 52억원, 청주시 제2매립장 침출수 이송관로 설치공사 51억원,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 50억원, 차없는 거리 조성을 위한 대체도로 개설 38억원, 시내버스요금 단일화 손실금 지원 37억원, 지북배수지 신설공사 31억원, 반도체융합부품 실장기술센터 구축 24억원, 탑연1리~진흥아파트 우회도로 개설공사 20억 등을 편성했다.


국·도비 보조사업으로는 학교급식지원사업 106억원, 가족센터 건립 105억원, 오송지하차도 개설공사 70억원 아동수당 지원사업 59억원, 오송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48억원, 노후하수관로 1단계 정비사업 47억원, 북부권환승센터 조성사업 30억원, 어린이집 확충사업 21억원,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사업 11억원,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 11억원, 문화산수 옥화구곡 관광길 조성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필요예산과,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변동분 등을 반영했다”며 “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으로 수소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30억원, 도시숲 확충사업 26억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 22억원, 근린공원 조성사업 21억원, CNG 일반버스 구입보조 8억원 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청주시가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2∼30일까지 청주시의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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