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가뭄 피해 최소화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道, 가뭄 피해 최소화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 충북경제
  • 승인 2019.04.08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가뭄대응 종합대책 수립·가동

충북도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부족으로 영농철 가뭄 발생 빈도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생활·농업용수 등 분야별 가뭄피해에 대비하고 민?관?군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19년 가뭄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충북지역 작년 누적강수량은 1369.6mm로 평년(1,264.8mm)대비 108.3%이며 최근 6개월(2018.9.30.~3.31.) 누적강수량은 268㎜으로 평년(221.9㎜)대비 120.8%로 양호한 상황이다.

 


도내 저수지 저수율은 95.3%(평년대비 102.7%), 충주댐 53.5%(평년대비 127.2%), 대청댐 68.9%(평년대비 144.4%)로 안정적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용수분야별(농업용수, 생활 및 공업용수) 큰 가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겨울철 눈이 적게 내리고 비가 적어 1월~3월까지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지만 당분간 물 부족 현상은 없을 것으로 판단해 단기적으로 가뭄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근본적인 가뭄 대응 사업에 집중 투자해 가뭄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지표수보강개발, 농촌용수기반시설 정비에 267억원을 투입해 영농철 용수개발과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농촌생활용수개발, 유수율 제고, 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806억원을 투입하여 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하였다.

 


도는 이와 함께 가뭄에 대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충북도, 소방본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청주기상지청, 유관기관(군부대,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충·북남 레미콘공업협동조합) 등 8개 반으로 구성된 가뭄대책 T/F팀을 구성해 상시 가뭄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매주 기상가뭄 예보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혹시 모를 가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5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운로 95 5층(사직동 뉴센타빌딩)
  • 대표전화 : 043-236-5511
  • 팩스 : 043-236-5513
  • 창간 : 2000-05-19
  • 명칭 : (주)충북경제신문
  • 제호 : 충북경제신문
  • 등록번호 : 충북 다 01210
  • 등록일 : 2010-11-25
  • 발행일 : 2000-05-19
  • 발행인 : 박완규
  • 편집인 : 박종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태희
  • 충북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충북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enews@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