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가슬XI(나편)
성공의가슬XI(나편)
  • 김광호
  • 승인 2019.03.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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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오늘을 중시하는 사람은 매우 성실한 사람이다. 시간경영을 잘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지금이다. 지금 내가 가치있게 생활하는 것이다.


유명한 버나드 쇼는 청년시절 혼란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스무살이 되자 그는 단신으로 대도시의 암흑의 뒷골목에 뛰어 들어 방탕한 생활을 했다. 그 와중에서도 그는 하루에 원고지 5매의 글을 쓰기로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쌓여가는 원고지를 볼때마다 기쁨이 충만했다. 5년 동안 쓴 글이 후일 버나드 쇼를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작은 일에 기쁨을 아는 사람이라야 큰일을 해낼 수 있다. 버나드 쇼는 오늘 5장의 원고를 쓰는 것이 인생이었다.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다. 오늘 하는 일이 인생인 것이다.


윌리암 오슬러 경은 예일대학에서 강의 하면서 ‘내가 성공한 것은 내 두뇌가 특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4개 대학의 교수이며 유명한 저술가인 그의 성공기술은 무엇인가? 그는 자기가 ‘매일의 칸막이’라고 부르는 생활 방식이 답이었다.


즉 그가 기선을 타고 대서양을 여행할 때 생각해 낸 것이다. 오슬러 경은 그 기선에서 선장이 스위치만 누르면 철문들이 꽉 닫혀지는 배의 여러 부분과 기계실에 물이 새지 않게 닫혀지는 장치를 보았다. 그는 이 고안을 인생에 적용해긴 여행과 같은 인생의 갖가지 문제에 적용했다.


즉 스위치를 눌러서 과거-어제 이전의 오늘을 어지럽히지 않게 막고 또 다른 스위치를 눌러서 미래-내일 이후의 일들로 막아 버리는 것이다.

어제까지의 쓰라린 추억도 장례를 지내고 나면 ‘없었던 일’로 잊는 것이다.


또 내일 다가올 미래도 미리 생각을 지우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만큼은 심혈을 기울여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즉 지금의 분명한 태도를 갖지 못하면 과거의 짐과 미래의 걱정이 오늘의 나를 짖누르게 된다.


미래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미래라고 하는 것은 다가오고 나면 오늘이 된다. 생활의 중심은 오늘이다.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은 정력의 낭비와 정신적 고통과 신경질적인 근심이 항상 뒤따라 다닌다. 매일의 칸막이 앞뒤로 꽉 닫고 사는 습관을 기르라.


내일을 위해 가장 잘 준비하는 일은 자기의 온갖 지혜와 열심을 가지고 오늘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오슬러 경은 강조한다. 오슬러 경은 예일대 학생에게 ‘오늘의 양식을 주옵소서’라고 기도문을 인용했다.


그렇다. 단지 오늘만의 양식만을 구하라고 했다. 어제 과거의 고통에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이 곧 당신의 인생에 중심이다. 성공자들은 오늘은 짧다고 생각하며 오늘은 매우 소중이 생각하며 오늘을 아낀 사람들이다.


데오도르 루즈벨트 대통령은 백악관에 있을 때 ‘만일 내가 평소의 시간 중 70%만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매우 행복해 질 것이다’라고 평소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했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 중 50%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오늘을 너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짧고 할 일은 너무 많다.


노만 필 목사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한 사람, 부자 그리고 현명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하면서 그는 일찍 일어나서 규칙적인 운동을 했고 그 다음 목욕을 하고 종교서적을 탐독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소견에 따르면 스파르타는 전쟁에 강해서 대승리를 거뒀지만 시간을 쓸 줄 몰라서 실패한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시간의 이용여하가 성공이나 실패냐 하는 갈림길이다. 시간 계획을 세우고 차분하게 활용해라. 성공의 문이 열리게 돼 있다. 성공의 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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