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청 최경선, 여자하프마라톤 한국신기록 갱신
충북 제천시청 최경선, 여자하프마라톤 한국신기록 갱신
  • 손유라 기자
  • 승인 2019.02.27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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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우승
사진= 제천시
사진= 제천시

 

[충북경제 손유라 기자] = 제천시청 소속 최경선(사진·27) 선수가 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최경선 선수는 지난 24일 수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21.0975㎞ 하프 코스를 1시간 10분 58초의 한국 신기록으로 완주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종전 기록은 지난 해 김도연(SH서울주택도시공사) 선수가 세운 1시간 11분 00초로 최 선수는 이를 2초나 앞당겼다.

 

 최 선수는 "한국 기록을 세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코스에 적합한 레이스 전략을 잘 짠 것이 적중했으며 대회 당일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

"향후 풀코스에서도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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