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동 불법유동광고물 근절 단속
금천동 불법유동광고물 근절 단속
  • 김광호
  • 승인 2019.01.09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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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주민센터(동장 전재천)는 8일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제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수거한 주민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거 비용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추진기간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참가대상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이다.

 

단 환경미화원과 공공근로 환경지킴이 노인일자리사업 등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보상금 지급 기준은 지역 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외의 장소에 걸린 불법 현수막의 경우 일반형은 장당 1000원 족자형은 장당 500원이다.


 
불법 명함 전단지의 경우 장당 5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보상금 지급은 1인 1개월 20만원으로 제한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와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챙겨 매주 화요일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

 

전재천 금천동장은“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노인·저소득층의 소득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추진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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