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정에는 만복이 깃들고 사회는 정의가 구현돼야
2019 가정에는 만복이 깃들고 사회는 정의가 구현돼야
  • 김광호
  • 승인 2019.0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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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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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곤이득지(困而得之) 학문이나 바라는 소망 등이 고생끝에 성취하는 것을 뜻한다. 올해 사자성어로 삼겠다.


황금돼지의 해다. 돼지는 풍요, 번창, 부자로 통한다. 모든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 잘 살기를 본보는 기원한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취업이 잘 되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하다. 먹고 사는 문제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취업전선 경쟁은 심하고 낙타가 바늘구멍처럼 어렵다. 가정은 성장한 자식들이 직장을 얻지 못하고 자립하기도 어려워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야 사회도 건강하고 국가도 튼튼하게 되는데 그런 가정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정말로 올해는 취직도 잘 되어 부모의 겅정거리가 살아졌으면 좋겠다. 가정마다 운수대통해 만복이 뜸뿍 넘쳤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그러나 만복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앞서 사자성에서 소개했듯이 곤이득지가 돼야 한다.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거져먹지 못한다. 아무 노력없이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무한고생끝에 성취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따라서 한 가정에서 가장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 합심해 노력해야만 성취할 수 있다. 가정이 어렵고 자녀들도 공부나 취직이 힘들더라도 서로 위로하고 화이팅하면서 만복 얻기를 힘써 합창해야 한다.


긍정적 사고방식과 희망과 소망을 서로 공유하며 전진해야 한다.
사회도 마찬가지다.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을 밀어내며 퇴출시켰는데 김태우 전 특감반 요원, 신재민 전 기재부 재무관 증언폭로는 박근혜 정부와 다른점은 없고 같거나 더한다는 시중의 여론이 비등하다.


물론 아직 사실유무 검찰수사는 전개되고 있는 않지만 정부에 의혹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올해는 문재인 정부도 추구했듯이 정의사회가 실현됐음 좋겠다. 올바르게 행정이 집행되고 국민들이 신뢰하는 정부가 됐음 한다. 직권을 남용해 민간인을 사찰하고 전정부의 고위관리나 공공기관장이나 간부가 새정부 들어와서 협박이나 탄압으로 사퇴를 종용받는지 하는 권력남용은 사라졌음은 하는 소망을 갖는다. 우윤근 러시아대사, 이강래 도로공사사장 등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져 국민들의 의혹이 해소됐음 하는 생각을 정부에 전달한다.


정의사회, 공평한 사회, 결과보다는 과정이 투명해 국민들이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회로 전진해 주기를 정부에 촉구한다.


김태우 전특감반 비위사실과 폭로된 불법행위 또 별개로 조국 민정수석 그리고 박형석 반부패 비서관, 이인걸 특감반 반장의 직권 남용의혹을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하되 꼬리 자르기식 결과가 나오면 국정조사나 특검으로 진행해 흑백을 철저히 가려야 한다. 올해 이런사건 결과를 국민들이 주시할 것이다.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는 가려지게 마련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르게 정치하기를 다시 한번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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