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콘텐츠코리아랩 개소 100일 … 누적 이용객 3500여명 돌파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개소 100일 … 누적 이용객 3500여명 돌파
  • 임주란
  • 승인 2018.12.31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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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촬영조명,
세미나 룸 등 무료 대여
문화콘텐츠 분야
창작자와 스타트업의
요람 역할 톡톡
사진=충북콘텐츠코리아랩
사진=충북콘텐츠코리아랩

 

[충북경제 임주란 기자] =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개소 100일 만에 누적이용객 3500여명을 돌파하며 지역문화콘텐츠산업육성의 요람으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9월 20일 정식 개소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콘텐츠 창작, 교육, 시제품개발, 창업지원을 목표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조성됐다.


총면적 2025㎡로 젊은 창작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열린 입주 공간 10개실을 비롯해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세미나 룸 △프로젝트 룸(총 5개실) △북카페 △쇼룸, 콘텐츠 제작 공간 △음향편집스튜디오 △촬영스튜디오 △메이커스 스튜디오가 갖춰져 있다. 


공간만이 아니라 △3D프린터 △3D스캐너 △영상촬영용 조명 △핸디캠 △Protoosl시스템 △삼각대 △붐마이크 △DSLR카메라 등 첨단 전문장비도 완비해 창작을 위한 최상의 공간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공간과 장비사용료가 무료라는 강점은 이제 막 문화콘텐츠 사업에 뛰어든 젊은 창작자들과 스타트업에게 더 없는 매력이자 든든한 지원책이다.


덕분에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개소 100일 만에 누적이용객 3500여명 돌파, 스타트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지원 4억3000여만원, 3D등 장비사용률 40%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콘텐츠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과 기획력 강화 방법, 창업 트렌드 등을 스타강연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대규모 오픈 강연 ‘명품클래스’를 비롯해‘디자인씽킹캠프’, ‘3D컨퍼런스’, ‘웹툰특강’등을 꾸준히 기획해 진행하면서 교육지원이 절실했던 지역 창작자들의  폭발적 호응과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3D프린팅, 음원제작, PD양성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작교육에도 선발인원의 3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무료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화~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사무실(043-219-1139/12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창작환경을 구축해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115억원의 사업비가 5년 간 투입되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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