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으로 나가자
화합으로 나가자
  • 김광호
  • 승인 2018.12.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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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김광호 논설위원·기획국장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거일반삼 올해 정치권에 던지는 사자성어 화두다.


오늘 2018년 마지막 날 한일을 미루어 모든 일을 헤아린다는 뜻이다.


문재인 정부는 연 초에 먹었던 마음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일했는가. 패거리와 정치와 보복성 사화, 경제적 무능은 드러내지 않았는가. 정말로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


말로만 하는 정치. 북한에 기대어 평화만 외치면서 민생경제는 실종되지 않았는지 거일반삼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국민들은 지금 적폐청산 작업, 새법농단 지속수사에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


최저임금 책정과 탈원전 정책도 관계 당사자로부터 저항에 부딪치고 있다.


젊은 층의 지지가 두텁던 문 정부 이제는 그들이 떠나고 있다.


고용세습, 불법채용의혹, 박근혜 정부와 다를 바 없이 불신을 받고 있다.


내가하면 로맨스,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 내로남불이 희자 되고 있다.


정말로 정권은 유한하다. 권불십년이다.


공산국가처럼 독재국가처럼 몇십년 집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올바르고 바른 정치만이 국민들로 지지 받는다.


국민들이 지지를 철회하면 정권은 무너진다.


이제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 시작을 앞두고 진보, 건수를 떠나 국민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함은 지당한 말씀이다.


탕평정치를 전개해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 국가발전을 꾀해야 한다.


야당의 말에 귀기우리고 읍참마속으로 패거리 정치를 청산 해야한다.


내편과 네편으로 갈라 사회가 온통 불바다로 번지는 것을 대통령은 막아야 한다.


내편의 잘못은 흐지부지하고 반대편은 아주 쑥대밭을 만든다면 지속적으로 갈등과 분열만 조성될 것이다.


참신한 진보가 있다면 건전한 보수도 존재해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발전을 획득할 수 있다.


나만 옳다고 힘으로 밀어 붙인다면 야당의 의사를 무시 한다면 국회와 협치 할 수 없다.


선전전이나 홍보전이 아닌 현실 정치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


지금 북핵관계, 민생문제, 4대강 외교전, 일자리 창출 등 경제관계 거일반삼으로 삼아 2019년에는 도약해야 한다.


특히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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