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품곡하수처리장 하수관로, 국회 증액 확정
대청호 품곡하수처리장 하수관로, 국회 증액 확정
  • 김명숙
  • 승인 2018.12.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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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곡, 가덕 상대리 등 6건 33억5600만원

[충북경제 김명숙 기자] = 충북도는 환경부의 대청호 품곡하수처리장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비 3억원(총사업비 100억원) 내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호 품곡하수처리장 국회 증액확정은 지난 8월 문의 수역 녹조 발생에 따른 현지점검에 품곡하수처리장 방류수를 녹조발생 주원인으로 금강유역청과 충북도에서 판단해 이에 품곡처리장 방류관로 정비사업 시행협의를(충북도, 금강청, 청주시) 실시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게 됐다.


미천, 노현, 청남대, 문의하수처리장의 하수 처리수는 대청호에 맑은물 보호를 위해 무심천 수계로 방류하고 있다.


품곡처리장의 하수방류수가 대청호로 未유출토록 방류관로 정비, 무심천 수역으로 직접 방류해 대청호 상수원 및 충청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방문 면담을 통한 국회증액 및 반영 협조 당부 했다.


환경부 및 금강유역청 차원에서 녹조 미발생 노력을 실시해야 함에도 충북도에서 대청호 수질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대청호는 충남도, 세종시, 대전광역시의 식수원이기도한 수질보존을 위해 우리도가 앞장서는데 환경부에 충북도를 지원해 줘야 한다고 이해 설득했다.


이밖에도 하수도 국비확보를 위해 청주가덕 상대리-내수 구성리 5억원, 영동 예전외 5개소 3억원, 음성 대소 12억9600만원 등 33억5600만원을 확보했다.


충북도(하수도팀장 유재부)관계자는 이번 국회 증액을 통해 대청호 맑은물 보존을 위해 하수도 사업의 탄력을 받아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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