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63.4%
기혼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63.4%
  • 안기성
  • 승인 2018.12.07 1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계청, 200만원 미만 임금 37.6%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 한국여성들은 자녀가 많고 나이가 어릴수록 고용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 중 임금근로자 임금수준별은 100~200만원 미만 85만 9000명(37.6%), 200~300만원 미만 57만 8000명(25.3%), 300~400만원 미만 31만 6000명(13.8%) 순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해 대비 100~200만원 미만(-6.2%p), 100만원 미만(-0.9%p)은 비중이 하락했으나 나머지 구간은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의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주가항목)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은 900만 5000명으로 15~54세 여성의 62.5%를, 미혼 여성은 539만 3000명으로 37.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혼 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은 506만 3000명으로 기혼 여성의 56.2%를 차지하고 있다.

 

15∼54세 기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3.4%로 지난해 대비 0.7%p 상승했으며 고용률은 61.6%로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 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8.2%, 고용률은 56.7%로 지난해 대비 0.6%p 각각 상승했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수가 1명일 때 57.9%, 2명일 때 56.2%, 3명 이상인 경우 52.1%로 자녀수가 적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자녀수가 2명인 경우는 고용률이 0.6%p, 3명 이상인 경우는 2.8%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녀 연령별 고용률에서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가 어릴수록 낮게 나타났다.

 

특히 6세 이하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경우(48.1%)는 다른 연령대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 비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대비 자녀 연령이 6세 이하(1.7%p), 13~17세(0.3%p)의 경우는 고용률이 상승했으나 7~12세(-0.3%p)의 경우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segi3492@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5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운로 95 5층(사직동 뉴센타빌딩)
  • 대표전화 : 043-236-5511
  • 팩스 : 043-236-5513
  • 창간 : 2000-05-19
  • 명칭 : (주)충북경제신문
  • 제호 : 충북경제신문
  • 등록번호 : 충북 다 01210
  • 등록일 : 2010-11-25
  • 발행일 : 2000-05-19
  • 발행인 : 박완규
  • 편집인 : 박종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태희
  • 충북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충북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benews@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