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글로벌강소기업 워크숍’ 개최
충북, ‘글로벌강소기업 워크숍’ 개최
  • 김광호
  • 승인 2018.12.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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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충북지역의 글로벌강소기업(13개사)이 올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사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가 충북경제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과 충북도 경제통상국(국장 맹경제)이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원장 강호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13개사 및 ‘월드클래스 300’ 5개사의 실무자,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의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대창이엔지㈜의 성과 발표, 월드클래스 300 기업인 ㈜에코프로비엠 및 ㈜천보의 혁신사례 발표, 특강 및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추진 계획과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있었고 기업 실무자들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강소기업들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배기업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의 혁신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충북지역의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충북 경제의 한 부분을 넘어 선도할 수 있는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의지를 부여하는 자리였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도 충북지역의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지정 기업수는 8개 내외사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정된 기업은 R&D 부문에 2년간 6억원 이내, 해외마케팅 부문에 4년간 2억원 이내의 국비,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당 연 2000만원 이내의 지방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질 예정으로 신규 지정 공고는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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