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도시 제천, 제1·2산단의 성공적 운영과 함께 제천 제3산업단지 본격 분양
기업하기 좋은도시 제천, 제1·2산단의 성공적 운영과 함께 제천 제3산업단지 본격 분양
  • 김광호
  • 승인 2018.12.03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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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선점
중부내륙권 관문으로 중앙선, 태백선, 충북선이 교차하는 철도 중심도시.
중앙 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평택 제천 고속도로, 광주 원주 고속도로, 충청
내륙고속화 도로추진 등 사통팔달 도로망 연결 등 물류최대 장점.

△ 파격적 기업지원
직접고용 500명 이상 대규모투자기업 최대 3만평 부지 무상제공 파격적 지원
사진= 제3산업단지.
사진= 제3산업단지.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민선7기 이상천 제천호가 성장도약을 위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제천시민의 실질적인 행복증진에 초점을 맞추며 오늘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제천은 한방, 영화음악축제와 제 1·2산업단지이 성공적 운명과 함께 제천 제3산업단지 본격 분양 등 중부내륙권 신성장동력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제3산업단지는 1·2단지와 더불어 미래 제천 발전에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활성화에 일조할 것임이 분명하다.


철도 및 도로의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물류중심의 제천, 많은 우수기업들이 제3산업단지를 주목하고 있다.<편집자주>


▲제천 제1·2산업단지 성공적 운영
2004년 11월. 마을에 있는 왕바위의 이름을 따서 왕암동이라 불리는 제천시 외곽 지역 마을에서는 산을 깎아 만든 황량한 벌판에 제천의 미래를 담보할 40만평 규모의 제천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제천에는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에 설립된 몇 개의 농공단지와 인근 단양의 시멘트 공장이 있었지만 일반산업단지의 준공과 분양은 처음 시도되는 대규모 사업이었고 향후 100년간 제천지역은 물론 중부내륙권의 성장동력과 먹거리를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었다.


1991년 당시 건설부(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수립으로 시작된 제천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10년이 훌쩍 지난 2004년 12월 31일에 준공됐고 이후 분양이 마무리되기까지는 또 몇 년이 흘러야 했을 정도로 제천시 공무원들의 땀과 열정과 시간이 말도 못하게 투입된 사업이었다.

 

하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 보면 성공적인 지방산업단지의 조성과 분양이었고 대한민국 투자1번지 제천의 시금석을 놓은 중요한 사업이었다.


이후 제2·3산업단지가 추진되면서 제천 제1산업단지라고 불리게 된 제천 최초의 산업단지에는 올해 45개 기업에 2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고 쾌적하고 편리한 근로자 정주를 위한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이 지난 2012년 단지내 사업에 편입돼 내년도에 입주예정이다.


제1산업단지의 성공에 힘입은 제천시는 2006년 11월 충북도, 충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1산업단지의 바로 옆에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바로 추진했다.


2008년에 착공을 시작한 제2산업단지는 2012년 준공해 현재 54개 업체에 15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제천시만이 가질 수 있는 전략산업 육성
이 시기에 제천시는 단순히 분양을 위한 투자정책을 벗어나 제천시만의 전략사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2006년 한방·천연물산업 클러스터 사업, 2012년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가 제천시가 내세우는 대표적인 전략사업이다.


먼저 제천을 한방·천연물 산업을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한 한방·천연물산업 클러스터 사업은 매년 꾸준한 기반시설 투자 및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현재는 한방천연물센터·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제천시 한방바이오과의 3개축을 중심으로 천연물산업 종합단지 조성사업, 제천 헬스케어 천연물산업 육성 지원사업, 한방바이오 박람회, 한방힐링캠프, 한방힐링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자동차 관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된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운영은 후발주자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시행 초기부터 클러스터 기업·충북테크노파크·대원대학교·제천시 투자유치과를 중심축으로 산·연·학·관의 완벽한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한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는 친환경·경량화 R&D개발지원, 기업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고용 및 교육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부품 성능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 공모를 추진하며 다가오는 ‘전기자동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경쟁력 갖춘 입주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천시 상생 커뮤니케이션
99개 기업, 35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제천 제1·2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기업, 바이오 및 의약품 제조기업, 음식료품 제조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기업은 세계최고의 ‘휠 베어링’ 제조기업인 ㈜일진글로벌을 필두로 볼베어링과 롤러 베어링 제조기업인 ㈜박원, 전기자동차 전해액 제조기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엔켐 등이 대표기업이다.


바이오 및 의약품 제조기업은 휴온스글로벌의 계열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를 필두로 코스맥스 바이오(주), 콜마파마(주), ㈜유유제약, ㈜메디오젠, ㈜엔지켐생명과학, ㈜아리바이오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있는 업체가 대거 포진해 있다. 또 ㈜아워홈, ㈜씨엔에스푸드시스템, ㈜씨알푸드, ㈜푸른촌, ㈜태경식품 등의 음식료품 제조기업도 제천 산업단지의 주력 기업들이다.


제천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대부분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산업단지 주요 10대 기업의 지난 2016년과 2017년을 비교해보면 자산은 2016년 2조7197억5600만원에서 지난해 2조9120억7400만원, 매출액은 2016년 2조6176만8300만원에서 지난해 3조32억5500만원으로 상승했다.(본사 합산금액)


입주기업들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입주기업들간의 상생 커뮤니케이션도 많은 기여를 하는 부분이다. 2016년 개소한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경영상담 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오밸리 입주기업 협의회의와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회원사 회의가 산업단지에서 매월 열리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서로 다양한 산업정보를 공유하며 한편으로는 제천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기업인들과 제천시 공무원들이 초창기부터 노력하여 기업중심 지원시스템을 구축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제3산단  중부내륙권 신성장 동력 확보
제천 제3산업단지는 제2산업단지가 조성된 지난 2012년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4월 조성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0년 12월에 준공으로 있다. 총면적 109만590㎡에 총사업비 2083억원이 소요되어 경제효과 3조8095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223명의 파급효과를 가진 대규모 토목사업이다.


제천시는 올해 현재 2개의 일반산업단지와 6개의 농공단지 등에 330여개의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중부내륙권의 강소도시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저성장 지역인 중부내륙권의 산업구조를 강화하고 미래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국토의 균형발전을 염두에 두면 중부내륙권의 발전은 더욱 더 필연성을 가진다.

 

▲수도권 이전기업의 최적지는 제천
중부내륙권의 관문도시로서 제천은 해방이후 중앙선과 태백선, 충북선이 교차하는 철도물류의 중심도시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외에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광주원주고속도로의 개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추진으로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게 된 교통·물류의 중심지이다.


제천 제3산업단지는 3.3㎡당 45만원대의 수도권 인근 최저 분양가로 공급될 계획이다.


저렴한 분양가와 안정적인 전력공급, 톤(ton)당 520원의 저렴하고 풍부한 수도용수 공급은 편리한 접근성과 결합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가진다.


수도권 90분대, 수출항 평택까지 60분대, 2019년말 서울에서 50분대의 접근성과 45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는 설비투자 강화를 추구하는 수도권 기업에게 거부하기 어려운 매력적인 조건이다.


제천은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과 청풍호가 있어 아름다운 산세와 시원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비롯한 4계절 축제와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스포츠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근로자 정주환경은 전국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앞에서 언급한 기업중심 지원시스템의 원활한 운영과 더불어 맞춤형 일자리 공급은 지방중소도시 제천의 큰 장점이다. 제천에는 2개의 대학과 3개의 특성화고,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고용안정센터 등이 있어 상대적으로 원활한 인력공급이 가능하다.

 

▲제천시만의 다양하고 파격적인 기업지원
제천으로 이전하는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 중 제천시만의 특별한 지원으로는 1일 상시고용 300명 이상 또는 투자금액 1000억원 이상의 투자기업에게 토지매입비의 30% 이내 지원이 대표적이다. 세대당 최대 1000만원인 이주근로자 정착금 지원,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도, 인증획득지원사업도 매력적이다.


최근 제천시장이 직접 “직접고용 500명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에게 최대 3만평의 부지를 무상제공한다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공표해 기업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제천시에서는 1회성에 머물지 않고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투자유인 정책을 더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가 정신이 살아있는 제천산업단지
새로운 사업에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을 부담하고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가면서 기업을 키우려는 뚜렷한 의지를 기업가 정신이라고 부른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슘페터(Joseph Alois Schumpeter)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기술혁신을 통해 창조적 파괴에 앞장서는 기업가를 혁신가로 보았다. 제천산업단지는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이 있는 기업이 투자하기에 최적의 지방산업단지이다.

 

낮은 분양가와 편리한 교통망, 쾌적하고 전원적인 근로자 정주여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인력공급과 기업중심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기업이 제2의 도약을 추진할 수 있는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다.

 

▲사람중심 경영·소통 통한 동반성장 추구
마지막으로 제천산업단지는 ‘사람중심의 경영’을 추구할 수 있는 여건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새로운 성장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사람중심의 경영은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의 생존가능성과 성장성을 강조한 기업경영이다.


제천산업단지에는 앞서 언급한 한방천연물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이 클러스터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입주기업들의 상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도 잘 구축돼있다. 또 항상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제천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기업지향 마인드도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좋은 점이다.


새로운 생산시설의 도입, 새로운 원료나 부품의 공급, 신제품 개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위하여 지방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제천산업단지를 꼭 체크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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