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해 국비 확보
청주시,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해 국비 확보
  • 김광호
  • 승인 2018.11.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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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바이오세라믹 테크노베이터 건립 국비 101억원 확보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미래 먹거리 창출 및 바이오세라믹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지원을 받아 ‘융합바이오세라믹 테크노베이터(이하 센터)'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오송2단지)에 내년부터 건립 추진한다.


센터는 바이오·세라믹·테크놀리지·인큐베이터를 합성한 용어로써 기술력 및 생산 인프라가 부족한 바이오세라믹 기업에 우수한 생산시설을 갖추고 연구개발 단계부터 사업화 까지 기업에 총괄 지원해 준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총사업비는 202억원으로 국비 101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도비와 시비는 각 50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상3층(연면적 5013㎡)으로 세라믹 관련 반제품 생산시설 및 평가 장비를 갖추게 되며 내년 3월 건축설계를 착수해 오는 2023년 준공하게 된다.


본 센터가 완공되면 산업부 출연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운영하게 되며 1단계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2015~2019, 198억원), 바이오세라믹 안전성,유효성 평가센터(2016~2020, 100억원)와 연계해 융합바이오세라믹테크노밸리가 완성되면 원스톱 기업지원 ‘소재개발 → 안전성?유효성 평가 → 제품화 → 신뢰성 평가’ 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바이오 관련기업 30개 업체가 우선 입주하게 되며 고용인력 창출은 1000여명, 3000억원 이상의 매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센터 건립 전 ‘고부가가치 소재 R&D개발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연간 25억원으로 5개 기업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당초 기업들이 요청한 규모에는 못 미치지만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는 “지역 바이오세라믹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융합바이오세라믹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도내 바이오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 등 충북 경제 4% 조기 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육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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