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충북 소비자물가 지난달 대비 0.2% '하락'
10월 충북 소비자물가 지난달 대비 0.2% '하락'
  • 안기성
  • 승인 2018.11.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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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신선식품 등 오름세… 연말 앞둔 가계는 부담
지난해 대비 식료품(5.6%), 교통(4.6%)등 10개 부문 급등

[충북경제 안기성 기자] =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105.32로 지난달 대비 0.2% 하락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2(2015년=100)로 지난달 대비 0.2%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달 대비 2.0% 상승해 지난달 보다 0.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지난달 대비 0.1%, 지난해 같은달 대비 각각 1.1% 각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지닌달 대비 0.1%, 지난해 같은달 대비 0.9% 각각 상승했으며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 대비 0.3%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달 보다는 2.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에서 식품은 지난달 대비 1.6%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달 대비 3.5% 올랐으며 식품이외는 지난달 대비 0.5% 지난해 같은달 대비 1.8% 각각 올랐다.


또 전월세포함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 대비 0.2%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달 대비 2.1% 상승했다.


통계청이 밝힌 신선식품지수는 지난달 대비 7.5%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달 대비 1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지수에서 신선어개는 지난달 대비 1.5%, 지난해 같은달 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채소는 전월대비 17.4%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달 보다는 13.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신선과실은 지난달 대비 0.7%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달 대비 11.4% 상승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지난달 대비 0.1%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달 대비 1.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연료·교육·음식·교통↑, 보건·식료품·문화·통신↓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 지출목적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비 교통(1.5%), 주택·수도·전기·연료(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4%), 음식·숙박(0.2%), 교육(0.1%)은 상승, 주류·담배, 의류·신발, 통신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0.1%), 기타 상품·서비스(-0.2%), 오락·문화(-0.5%), 식료품·비주류음료(-2.5%)는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5.6%), 교통(4.6%)등 10개 부문은 상승했으며, 보건(-0.4%), 통신(-1.8%)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성질별 동향에서 상품은 지난달 대비 0.5%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달 대비 2.8%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지난달 대비 4.1%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달 보다는 8.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개인서비스 전달·전년대비↑

 

공업제품은 지난달 대비 0.5%, 지난해 같은달 대비 2.0% 각각 상승했으며, 전기·수도·가스는 지난달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지난해 같은달 대비 1.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는 지난달 대비 0.1%, 지난해 같은달 대비 1.3% 각각 상승했다. 집세는 지난달 대비 변동이 없으며, 지난해 같은달 대비 0.5%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지난달 보다 변동이 없었으며 지난해 같은달 보다는  0.1% 하락했다.


개인서비스는 지난달 대비 0.1%, 지난해 같은달 대비 2.2% 각각 상승했다.


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지난달 대비 부산·대구는 각각 0.1% 상승했으며, 강원·전북은 변동이 없고 광주 등 8개 지역은 0.1%, 인천·충북 등 3개 지역은 0.2%, 서울은 0.3% 각각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달 비교해 부산 등 8개 지역은 2.0∼2.5%, 서울 등 4개 지역은 1.9%, 광주 1.8%, 인천 1.6%, 울산, 제주 1.4% 각각 상승했다.


지역별 공공서비스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비 경북은 0.1% 상승, 서울 등 15개 지역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경남 0.3%, 부산 등 5개 지역은 0.1% 각각 상승한 반면 서울, 대전은 변동이 없었으며 광주 등 6개 지역은 0.1∼0.3%, 인천 0.6%, 제주 4.0% 각각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지난달 대비 강원 0.4%, 부산 등 5개 지역은 0.2∼0.3%, 서울 등 6개 지역은 0.1% 각각 상승했으며 인천, 충북, 충남은 변동이 없었으며 울산은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서울 등 5개 지역은 2.6∼2.9%, 경기 등 3개 지역은 2.0∼2.5%, 경북 등 3개 지역은 1.6∼1.9%, 인천 등 3개 지역은 1.0∼1.4%, 제주 0.7%, 울산은 0.5%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소비자물가지수 조사품목은 상품 및 서비스 460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동향은 매월 통계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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