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올해 고용우수기업 선정… 15개 기업 선정
도, 올해 고용우수기업 선정… 15개 기업 선정
  • 김광호
  • 승인 2018.09.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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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센티브 혜택, 직원 복지시설 증진 기대

[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충북도는 고용창출 실적이 우수한 도내 15개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 및 복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은 ㈜내츄럴스푸드, ㈜알인텍, ㈜상신기공, ㈜에어바이블, ㈜코아아이티, ㈜디엘정보기술, 미래나노텍㈜, ㈜휴메딕스, 김앤권메디컬의원, 서울식품공업㈜, ㈜그린에프엠, 이니스트에스티㈜, ㈜라인프러스, 에이스메디컬㈜, ㈜한흥실업이다.


충북도는 접수한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22개 기업을 현장평가한 결과,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지난 1년 동안 고용증가인원은 218명으로 기업의 건전성, 성장성, 안전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대폭 확대 추진하는 한편 소외되는 지역 없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ㆍ군별 안배해 청주4, 충주3, 제천1, 옥천2, 진천2, 괴산1, 음성 1, 단양 1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중 이니스트에스티㈜는 음성지역에 위치해 구인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조기퇴근제, 탄력근무제, 시차출퇴근제, 육아휴직제도 등 복지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간결과 오히려 고용률이 증가함은 물론 이직률도 감소해 고용우수기업의 우수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패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금리우대, 수출신용보증 및 수출보험 할인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또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 설치비를 지원받게 돼 고용유지 및 근로자 장기근속 유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도내 일자리 창출 확산과 고용안정 도모를 위해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201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67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이에 고용우수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내달 23일 개최되는 충북 기업인의 날에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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