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월 어음부도율 전국 보다 높아
충북, 7월 어음부도율 전국 보다 높아
  • 김광호
  • 승인 2018.09.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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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김광호 기자] = 충북지역 지난 7월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32%로 지난달(0.16%) 대비 0.16%p 상승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충북은 다른 지방 평균 0.45%에 비해 낮으나 전국 0.10%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은충북에 따르면 부도금액 업종별로는 제조업(7억300만원), 음식·숙박·도소매업(3억3000만원)에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법인, 개인기업 각각 1개 증가했으며 신설법인 수는 242개로 지난달 221개 보다 21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신설법인은 서비스업 등(14개), 건설업(9개), 제조업(12개)에서는 증가했으나, 운수·창고·통신업은 5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기간 부도사유는 무거래, 사고계접수, 예금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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